지난해 8년이라는 오랜 음악적 숙성 끝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로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국내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한 정인이 일년 여의 작업기간 끝에 두번째 앨범을 발표하고, 6월 그녀 생애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정인은 감성으로 소통하는 음악 치유사의 면모를 과시함과 동시에 보컬리스트로서의 끝없는 역량을 펼쳐 보이며, 듣는 이들의 감성의 문을 때론 강하게 두드리며, 때론 편안하게 감싸 안아주고 있다. 목소리를 넘어 호흡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전달되는 작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사랑은', '미워요', '장마'처럼 감성적인 노래들과 함께 지플라(G.Fla)를 통해 보여줬던 펑키한 노래들까지 폭 넓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파워풀하고 동시에 가장 감성적인 그녀의 목소리가 여름 밤 쉬지 않고 내리는 비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한수경 팀장이 디자인 및 오퍼레이터를 담당합니다.